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결국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오늘 검찰에 섰습니다. 이 풍요의 명절 한가위에 선물 전쟁가방이 거론되고 있다니 웬말입니까. 뭐가 들었길래 집중 취재했습니다.
뉴스앤이슈는 김광석 씨가 숨지기 직전까지 상황을 잘 아는 지인과 단독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부인을 위해 미국 이민계획까지 세웠고 마음을 고백하는 일기를 써왔었습니다. 동의 아래 공개합니다.
아내 서해순 씨에 대한 유족 측의 알려지지 않았던 입장도 고백에 포함됐습니다. 오늘 서해순 씨가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변호사 천천히 선임해도 된다던데요.
9월25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60초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