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추석맞이 3당 3색입니다. 계란프라이 취사병에 우체국 택배 어루만지고, 잔디밭 토크에 들어가신 분들입니다. 한마디씩 뼈 있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 숨진 딸에 대해서는 "장애우였다, 경황 없었다"던데, 재산권과 관련해서는 또렷하게 기억했습니다. "엄마가 할 말 아니었다"는 프로파일러들의 반응 전해드립니다.
김광석 사건 직후 눈물의 인터뷰를 했던 아내 서해순 씨, 취재진과 만나서는 김광석 씨에 대해 "문제 많았다" 언급하고 있습니다. 무슨 까닭일까요?
9월 26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