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감독, 향년 45세로 별세…사망원인은? '급성 심장마비'
↑ 조진호 감독/사진=유튜브 캡쳐 |
조진
부산은 구단은 10일 "조진호 감독이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부산에 취임한 조진호 감독은 팀을 K리그 챌린지 2위로 끌어 올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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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호 감독/사진=유튜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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