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가 그렇게 잔인하다지만 현실 범죄도시만 할까 싶습니다.
장남이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뉴질랜드로 도망쳤다가 거기서 절도죄로 감금됐습니다.
이영학은 아내가 죽은 지 3일 만에 성인사이트에 동거녀를 구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가족이 아니라 가축이 죽었어도 그러진 못합니다.
10월 30일 뉴스파이터에서 고발합니다.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손수호 / 변호사
최명기 / 정신과 전문의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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