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댓글 수사 방해 혐의' 변창훈 서울 고검 검사가 조금 전 투신 사망했습니다. 일본이 너무 극진 대접해 청와대 고민이 깊을 것 같습니다. 내일 트럼프 방한을 앞두고 리허설이 펼쳐졌습니다.
‘국정원 현금 40억 원을 찾기 위해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집 압수수색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비밀의 열쇠를 쥔 이영선 전 경호관 조금 전에 출석했습니다.
나훈아 씨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20명 밴드를 압도한 가창력, 눈물 섞인 고백과 농이 교차한 현장을 다녀온 취재진과 함께 그 현장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11월 6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