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품질 검사에서도 적발되지 않는 가짜 경유를 판매한 혐의로 36살 송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 씨 등은 지난
경찰은 이들에게 원료를 판매한 대형 정유사가 과거 비슷한 사례로 경고를 받았던 적이 있는 만큼, 사전에 범행을 알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품질 검사에서도 적발되지 않는 가짜 경유를 판매한 혐의로 36살 송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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