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서래나눔마루'거 17~18일 자선바자회를 연다. 서래마을 소재 마루아트인스티튜트의 잔디 정원에서 예정된 행사에는 코오롱스포렉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등 1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들이 제공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 수익금은 전세계에서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기빙클럽 캠페인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환아 지원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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