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증명서를 위조해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으로 입사한 A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허위 경력 사실을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직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조카인 점에 미뤄 삼촌의 개입 여부를 수사했지만 혐의점을 아직 못찾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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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를 위조해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으로 입사한 A씨를 경찰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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