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호주 업체 최초로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투자로 국내 완성차 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숍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을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현대기아차와 성공적인 거래관계를 확보하기 위한 디딤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