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던 불멸의 장군이라는 김관진 전 장관의 석방, 어떻게 보십니까. 류다르크를 자처하는 류여해 최고위원, 이번엔 김정숙 여사를 향해 독설을 날렸습니다.
“군대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말하던 기적의 생환 귀순병사, 천운이라고 여겨진 그를 살린 세장면이 있습니다. 인터뷰 한번 하면 5천명의 적이 생긴다는 이국종 교수의 손목시계 취재했습니다.
윤여정 씨와 세명의 여배우들이 오늘 공항에 나왔습니다. 어떤 일일까요? 자연인들과 함께하며 반 자연인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승윤 씨. 차마 그분들 앞에서 말 못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11월 2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