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회사 이노레드가 지난 24일 열린 '2017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 대상, 2개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이노레드는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으로 디자인 부문과 프로모션 부문 대상, 온라인 광고 디지털 캠페인 전략
또, 노스페이스의 극한 쇼핑 캠페인으로 옥외광고 부문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7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새로운 변화에도 무뎌지지 않도록 날카로운 광고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