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수천여점의 고미술품 등을 훔친 문화재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문화재 전문 절도범 김모 씨(52세) 등 두 명과 장물업자 권 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
이들은 지난해 역대 최대 문화재 절도단의 공범들로 경찰은 도난 당한 조선 후기 대표적 화가인 겸재 정선의 산수화 등 2천 4백여 점을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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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수천여점의 고미술품 등을 훔친 문화재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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