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회장이 '립스틱이 짙다'는 이유로 골프장 여직원에게 폭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 여직원은 건설사 회장을 고소했으며 자신에게 "왜 술집 여자처럼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고 다니냐"고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폭행 장면을 확인하고 건설사 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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