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말말말'…"비트코인보단 허트코인·허경영 외치면 우유가 치즈로"
정치인 허경영의 하늘궁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과거에 했던 말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허경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트코인보단 허트코인'이라는 사진을 올리면서 "허트코인 구매는 투표지 도장으로 누구나 하나씩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국민 배당제 월 150만원 실시되고 허토피아가 찾아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같은날 허경영은 또 다른 게시물을 공유하며 "허경영을 외치면 우유가 치즈로 변하고, 일반 우유는 썩어버립니다"며 "실제로 가능한 허경영 효과. 각자 집에서 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치러진 수능 시험 날에는 "허경영을 3번 부르면 평소보다 머리가 좋아져서 시험 잘 볼겁니다"라며 "이것은 허언이 아니다. 실화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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