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14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다양한 유형의 가상통화 관련 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처할 것을 검
이 같은 지시는 어제(13일) 열린 관계부처 차관회의에서 마련된 범정부 긴급 대책에 따른 것입니다.
법무부는 특히 마약 거래나 자금 세탁 등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의 철저한 수사 이외에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호정 / uhojung@mbn.co.kr]
법무부는 오늘(14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다양한 유형의 가상통화 관련 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처할 것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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