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하루종일 시끄러웠습니다. 당협위원장 박탈된 류여해 최고위원은 SNS 메시지를 폭탄 터뜨리듯 던지고 있고 홍준표 대표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들의 부검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세균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던데요. 두달 전 임산부의 날 대통령상을 받은 이병원에선 그날 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도심 한복판의 금은방 유리창이 엿가락 휘듯 10초만에 부서졌습니다. 아버지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수천만 원대 금붙이 싹슬이했다는 이 20대 배경이 뭔지 알아 보겠습니다.
12월 18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