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에 대한 장례가 19일 치러진다.
병원과 유족들에 따르면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분소에서 부검을 마친 신생아 중 1명은 이미 발인을 마치고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했다.
다른 신생아 부모들
경찰은 전날 국과수 부검을 통해 신생아들에 대한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부검 최종 결과가 나오는데는 1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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