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까지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 대형 야외공연장과 광장이 조성되고, 양천구 신월정수장 부지 공원에는 미술 문화관이 들어섭니다.
계획에 따르면 서대문독립공원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옆 녹지에 3천㎡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조성해 내년 광복절인 8월15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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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까지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 대형 야외공연장과 광장이 조성되고, 양천구 신월정수장 부지 공원에는 미술 문화관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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