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고준희 양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친부는 아이를 찾아달라 실신쇼를 벌였다던데요. 경찰은 지금 내연녀의 공모 여부를 들여다보고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으로 정치인으로 유일하게 사면된 정봉주 전 의원, BBK 족쇄 풀렸으니 여의도로 갈까요? 무성한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까지 방탄소년단이 휩쓸어가고 있습니다. 대부 자니 윤씨가 힘들게 기억하고 있는 쌍절곤과 젓가락, 고국의 팬들에게 전하는 연말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12월 29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