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중구가 전국 처음으로 골목길에 어린이 실물 인형을 설치했습니다.
실제 어린이 사진을 찍어 제작한 '교통안전 아이돌'을 유치원
어린이 인형은 골목길에서 운전자들이 주행속도를 줄여 어린이와 노약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미국에서 처음 창안돼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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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중구가 전국 처음으로 골목길에 어린이 실물 인형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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