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속도가 빠릅니다. 남북회담 말이죠. 겨레에 새해 선물 주자 북한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협상 분위기 전해듣겠습니다.
한달 만에 다시 만난 임종석 실장과 칼둔 행정청장 오찬이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나의 친애하는 친구’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각별히 맞은 손님접대 속 의미 짚어보겠습니다
공유 씨와 정유미 씨가 뜬금 없는 결혼설에 휩싸였습니다. 실체가 뭘까요? 관록의 배우 윤여정씨와 문숙 씨 영화가 곧 나온다는데요. 사연 보겠습니다.
1월 9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