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올해 초 인터넷 카페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테러 위협글 등을 올리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다음 antimb (안티엠비) 카페의 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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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올해 초 인터넷 카페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테러 위협글 등을 올리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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