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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마을금고 강도 현장검증…"비정규직 억울해 범행"

기사입력 2018-01-22 16:38 l 최종수정 2018-01-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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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울산에서 발생한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의 현장검증이 22일 열렸다.
새마을금고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억 1000만원을 강탈한 혐의(특수강도)를 받는 김모(49)씨는 이날 오전 현장검증에 나섰다. 그는 새마을금고 뒷문 앞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직원이 출근하자 뒤에서 흉기로 위협해 은행 안으로 들어가 돈을 빼앗는 범행 과정을 재연했다.
김씨는 10여분 만에 현장검증을 마친 뒤 단독 범행임을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대

답하며 "공범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범행을 언제 계획했느냐는 질문에는 "새벽에 술을 마시고 억울한 마음에 그랬다"며 "열심히 일해도 비정규직이라는 게 억울했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경찰은 현장검증을 토대로 마무리 조사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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