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편한세상 금오파크 주택전시관 내방객 모습, 제공: ㈜한국토지신탁 |
- 구미 사곡지구 인기 실감, 주택전시관 첫날 6천여명, 주말 포함 1만 8천여명 다녀가
- ‘e편한세상 금오파크’ 전용면적 67~115㎡ 총 1,210가구 선보여
-오늘 2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2월 1일, 정당계약 12일~14일 진행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주식회사 삼호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금오파크’의 2순위 청약이 오늘 진행된다.
지난 19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e편한세상 금오파크’에는 개관 당일만 6천여명이 몰리고 주말 포함 3일 동안 1만 8천여명이 몰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구미시의 신흥 주거지인 사곡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주목했다.
‘e편한세상 금오파크’가 위치한 사곡지구는 도시개발지구로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교육환경이 좋으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고 교통까지 잘 발달 된 곳이라 구미의 新주거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사곡지구는 구미시의 도시개발지구로 신규공급되는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음과 더불어 기존의 구미시청 인근에 마련된 인프라도 더불어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특히 사곡역이 2019년 완공,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대구 도심까지도 이동이 편리해 미래가치 높아 타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중도금(60%)전액 무이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1차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이며 전매는 무제한으로 가능
한편, e편한세상 금오파크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기증할 예정이며 구미시 최초로 IoT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금오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