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이 앞으로 외국어고와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6개를 추가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춘 교육감은 취임 3주년을 맞아 오늘(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의 다양화, 특성화, 자율화
도 교육청은 또 중앙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따라 올해 기숙형 공립고 4개와 미래형 직업분야 전문계 고등학교인 마이스터교 2곳을 지정, 운영합니다.
이밖에 자율형 사립고의 설립과 과학영재학교 설립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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