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심에서의 유죄를 거의 다 뒤집고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석방됐습니다. 서울 구치소 현장을 연결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막판 탄원서는 어떤 역할을 했을지 짚어봅니다.
북한 공연단 관람이 수백대 일의 치열한 경쟁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여행용 가방에 넣고 외출한 20대 엄마 미스터리 보도합니다.
1억 3천만 원을 받게된 가수 김연우 씨와 윤종신 씨의 묘한 인연, 외국에서 새 둥지를 튼 손지창 씨 사연 전해드립니다.
2월 5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