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영천 오미동의 닭 폐사 원인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AI로 확진된 데 이어 경주, 경산, 영천 등 경북지역 농가의 닭과 오리에서도 잇따라 AI 양성반응이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주 내남면의 한
또 경산 남천면의 농장에서 폐사한 닭과 영천 금호읍의 중간 판매상이 기르던 닭과 오리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사에서 H5 항원 양성반응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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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영천 오미동의 닭 폐사 원인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AI로 확진된 데 이어 경주, 경산, 영천 등 경북지역 농가의 닭과 오리에서도 잇따라 AI 양성반응이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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