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오는 23일까지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 3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미디어활용전문가는 다양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다.
본 과정에는 한국미디어교육학회와 청
과정을 이수한 원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미디어활용전문가, 미디어중독예방교육사, NIE지도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자격증 취득 기회를 부여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