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남북 정상회담 물밑 움직임이 치열합니다. 이 시각 평양과 함께 김여정의 결정적 순간들 전해드립니다.
북한 예술단 분석해보니, 소녀시대 서현이 나올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또 오늘 아침 돌아간 예술단, 북한에서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
고현정 씨 하차 2차전 프롬프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노병은 사라지는 것일뿐" 배우 최불암 씨의 드라마 은퇴 뒷이야기 전해드립니다.
2월 1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