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이 없어 등기우편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전화 한 통으로 직장에서 등기우편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부부 맞벌이 등으로 등기 우편물을 받기 힘든 고객들
수령 장소도 배달 우체국뿐 아니라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거주지에서 가까운 창구 우체국, 우편취급국까지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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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이 없어 등기우편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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