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가 1995년 5차례의 어린이 성폭행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지만 석방된 지 2년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구형에 대해 이씨에 대해 더 이상 교화 가능성을 기대하기 힘들며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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