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는 법률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보유한 '인텔리콘 메타연구소'와 법률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법률 인공지능 로봇은 사안이 복잡한 분야에서 관련 법령과 판례를 찾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변호사들의 업무를 보조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대희 /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 "대국민 법률서비스에서 법률 비용을 대폭 내릴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 김도형 기자 / nobangs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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