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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한일합섬, 공덕동에 새보금자리

기사입력 2018-03-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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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사인 한일합섬은 지난달 12일 공덕동 LG마포빌딩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첫 출근했다.

한일합섬의 새 보금자리인 LG마포빌딩(3층, 전용면적 560.8㎡)은 공덕오거리 인근으로 임직원들의 출퇴근과 국내외 바이어들의 접근이 좋은 자리를 고려해 마련됐다. 공덕동 한일합섬 본사는 35명의 임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12일 본사 사옥이전 행사에는 한일합섬 본사 임직원 외에 유진그룹 경영지원실 양원돈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원돈 사장은 축사를 통해 “과거 한일합섬의 전설을 재현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일합섬 백의현 사장은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면 성공할 수 있다”며 “마부위침(磨斧爲針)의 고사를 임직원들은 항상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1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유진기업의 홈데이의 적극적 협조와 임직원들의 열정적 참여로 업무에 차질 없이 마무리 됐다.

한일합섬 새 사무실에는 그룹 핵심가치인 진취, 창의, 신뢰를 사용한 세 개의 회의실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상담할 수 있는 SM(Special Material), TM(Textile Material), SB(SPUNBOND) 쇼룸이 마련됐다.

유진그룹 계열사인 한일합섬은 1964년 설립, 2007년 동양에 섬유사업부문으로 인수되었으며 올해 물적분할을

통해 자회사가 됐다. 한일합섬은 우리나라의 섬유산업을 선도해 온 섬유 전문회사로, 3대 화학섬유 중 하나인 아크릴 섬유를 국내 최초로 생산했으며, 1973년 국내 단일기업 최초로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유진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유진기업을 중심으로, 유진투자증권, 동양, 한국통운, 나눔로또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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