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있어 이 전 의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경기도 안양시 한 숙박업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 씨를 성
피해자는 이 전 의원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어깨와 옆구리, 손목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경찰은 관련 진술을 토대로 CCTV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디지털뉴스국 양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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