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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42분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파트 문은 잠겨있었고 침입의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국립 과학수사 연구원에 의뢰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양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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