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사장은 지난해 철도 요금을 8% 정
도 올렸지만 올해도 원가 상승 압박을 받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국민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올해는 가급적 철도요금을 올리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철 사장의 퇴임으로 사장 대행을 맡고 있는 박 부사장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요금을 올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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