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권 지폐 뒷면에 있는 겸재 정선의 그림을 비롯한 보물급 작품 다수가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국내 첫 서화감정전문학자인 이동천 박사는
이동천 박사는 이처럼 위작이 기승을 부린 이유로 작가의 가족과 선후배, 애호가들이 너나 없이 위조대열에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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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권 지폐 뒷면에 있는 겸재 정선의 그림을 비롯한 보물급 작품 다수가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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