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3,000분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 2
오늘(20일) 행사에는 이종수 사장 내외를 비롯한 임원내외,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와함께 오는 23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서산농장에서 창립기념일 행사로 4,0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데 어울려 체육대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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