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고속도로, 국도에 이어 지방도로에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 전산망에서 차량 흐름을 파악하는 노드와 시스템을 연결해 인터넷과 내비게이션, 휴대폰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체적인 노드와 링크를 구축했지만, 지방도로 간에는 호환이 되지 않아왔습니다.
정부는 이번 통합 작업을 통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지방도에 대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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