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롱 닮은 색상과 모양으로 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유아완구 전문 브랜드 햇님토이가 신제품 마카롱 빅블럭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구성은 베이비톤의 핑크, 민트, 옐로우를 적용한 3색 라인과 아이의 시각을 자극할 코럴, 블루, 화이트, 카키, 노랑을 적용한 5색 라인 총 2종이다.
유아완구 회사 햇님토이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 특히 부품부터 생산까지 100% 국내 생산하는 회사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마카롱 빅블럭은 햇님토이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색상 선정부터 네이밍 공모까지 약 30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그 결과 아이의 놀이는 물론 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장난감이면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블럭이 완성됐다. 뿐만 아니라, KC 인증은 물론 친환경 PP소재를 사용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블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햇님토이 관계자는 “마카롱 빅블럭은 홍콩, 독일 등 세계적인 박람회를 통해 선 공개되었는데,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완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카롱 빅블럭은 햇님토이 본사몰을 비롯해 티몬,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스토어팜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