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경수 의원이 내일 출마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국회 앞 자유한국당 천막당사는 고무돼있고 경남지사 낙동간 전선 짚어봅니다.
택배대란이 불었던 다산 신도시 아파트, 결국 세금으로 해결해주기로 했다는데 무슨일 일까요? 쇼트트랙 메달리스트가 터뜨린 "여성 상사가 성추행했다" 미투 폭로 전해드립니다.
대배우 최은희 씨가 각막을 기증하고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올해 43살의 함소원 씨가 18살 어린 중국 재력가와 결혼하기까지 스토리 전해드립니다.
4월 18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