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빗속에서 30분간 직원에게 우산 시중을 들게 했습니다.
그 직원에겐 우산도 못쓰게 했는데 그 직원… 임신부였습니다.
이거 실화냐?
이명희 씨의 딸 조현민 씨는 면접관도 아닌데 면접장에 들어와서 쟤 뽑지 말라고 난동을 부리고 거의 누워서 면접을 봤답니다.
이거 실화냐?
잠시 후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8년 4월 25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박상희 심리상담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