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교직원 등 820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지진 대피 훈련이 모레(27일) 오후 2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내일(26일)부터 28일까지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이번 훈련에서는 지진이나 해일, 화재 발생시 취해야 할 국민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방식으로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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