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서울시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법질서 지키기 범국민 운동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식품 안전과 불법 주·정차
협약식이 끝난 뒤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 내 CCTV 설치와 불량 식품 판매 등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 실태 등을 둘러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무부와 서울시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법질서 지키기 범국민 운동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