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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밭일 작업 노인 태운 버스 추락…8명 사망·11명 부상

기사입력 2018-05-01 19:11 l 최종수정 2018-05-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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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서 밭일 작업을 하는 노인들을 태운 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해 8명이 숨졌습니다.

1일 오후 5시 21분께 전남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한 뒤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아래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버스에는 밭일을 마치고 돌아가던 노인 14명과 운전자 등 총 1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노인 등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사람은 나주 영산포 제일병원과 나주종합병원 등에 안치됐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7명과 코란도 운전자 등 4명도 부상을 입고 전남대병원과 조선대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미니버스가 편도 2

차로를 주행하던 도중 1차로로 가던 코란도 차량과 충돌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충격으로 미니버스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옆 3m 밭고랑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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