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일부 간부들이 자신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방문해 정부 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연 교과부 장관은 자녀 학교를 방문한 간부
그러나 이번 학교 방문 행사는 장관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점에서 장관 스스
로 책임져야 할 일을 부하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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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일부 간부들이 자신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방문해 정부 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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