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은 2018년 제 7회 변호사시험에서 입학정원 40명 대비 38명이 합격해 전국 1위(합격률 95%)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준을 적용했을 때 건국대에 이어 ▲고려대 94,17% ▲아주대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로드맵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우수 강의 교수들을 3학년 세미나 수업에 전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시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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