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출두한 김경수 의원은 특검보다 더한 것도 받겠다고 나섰습니다. 특검 요구한 김성태 원내대표 이틀째 단식, 힘겨워보입니다. 그 현장 안내합니다.
만기출소해 새벽에 나온 정호성 전 비서관이 관저 멤버 윤전추 씨 등과 눈물의 상봉을 했습니다. 최순실 씨는 확 달라졌던데 어떤 의도일까요?
영화제 수상소감에서 유해진 씨는 속 썩이던 아들,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사모곡을 밝혔습니다. 나문희 씨의 트로피 사연도 전해드립니다.
5월 4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