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 각종 성인용품을 대량으로 들여와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임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에 따르면 임씨 등은
이들은 1통에 5천원을 주고 중국에서 구입한 가짜 비아그라를 국내 판매책에게 3만원을 받고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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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 각종 성인용품을 대량으로 들여와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임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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