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병원서 상습적 행패 60대 배짱부리다 법정 구속

기사입력 2018-05-15 07: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병원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던 60대가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도 '맘대로 하라'식 배짱을 부리다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15일 업무방해 혐의로 재차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심야 시간에 술에 취해 병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린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고, 이 법정에 이르러 범행을 시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병원 직원들을 탓하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몸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약을 주지 않아서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인정하더라도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게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경찰과 검찰에서의 태도, 그동안의 동종 범죄 전력 등을 고려할 때 엄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씨는 이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전 정부 탓" "무능한 군"…미사일 낙탄 사고에도 '네탓' 공방
  • 일주일새 0.21% 뚝…서울 아파트값 10년 만에 최대폭 하락
  • 정부, '보훈부 승격' 조직개편안 확정…60여 년 만에 성사될까?
  • '타다'는 불법 콜택시?…대법원에서 가린다
  • 8년 전 박수홍 '노예계약' 예견한 변호사…"형을 소송하라고요?"
  • "새 MC가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해 기대했는데"…대구 달서구 주민들 불만, 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